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 첫 공식 모바일게임이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.
16일 국내 아이돌 게임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에 따르면 육성 퍼즐 SNG ‘블랙핑크 더 게임’이 출시 후 처음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,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.
이번 업데이트에는 △새로운 콘셉트 포토카드 ‘베이커리’ 출시 △경쟁 콘텐츠 ‘라이브 챌린지’ 모드 신설 △‘스케줄 퍼즐’ 35 챕터 확장 △미니게임 콘텐츠 ‘스타일링’ 도입 △신규 의상 ‘더 걸스 레브’ 추가 등이 이뤄진다.
게임 내 출시되는 블랙핑크의 포토카드 테마는 ‘베이커리’로, 게임만을 위해 촬영된 독점 콘셉트 화보와 영상이다. ‘라이브 챌린지’는 특정 시즌 동안 그룹원과 함께 승리 조건을 충족하면 누적된 결과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는 실시간 경쟁 콘텐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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